벌써 2주차도 지나고 3주차가 시작됐다. 2주차는 1주차보다 더 불안정했고 결국 팀원 한명이 나가게 됐다.
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 이제는 백엔드가 2명밖에 없기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.
다행히도 지금 기능 구현은 끝났다. 예쁘게 굴러가진 않지만 그래도 굴러는 간다 하핳
이제부터 좀 더 예쁘고 안정하게 굴러갈 수 있게 남은 백엔드 팀원이랑 열심히 할거다!!
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서툴고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옳은 방향인지 확신도 없지만 그래도 멘토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지금 나는 새 하얀 도화지이니까 무엇을 어떻게 그리든 도움이 될거라고 믿는다
3주차도 화이팅!